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축구 대표팀 첫 발탁,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는 누구? / JTBC 뉴스룸

올해 스물두 살, 이름은 옌스 카스트로프.

오늘부터 우리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입니다.

해외서 태어난 혼혈 선수로는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는데요.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까지 치렀으니, 오늘(25일)은 축구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하루였겠죠.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서 독일 청소년 대표까지 거쳤고, 이중국적자인데, 국가대표는 대한민국을 선택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어떤 선수냐 물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파이터"라는 한 마디로 설명했는데요.

다음 달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치르는 평가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FC 뉘른베르크']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2025.11.10)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