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번역은 정확성과 뉘앙스의 밸런스" (DeepL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AI번역은 정확성과 뉘앙스의 밸런스" (DeepL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

"인터넷의 소스만 가지고 AI 모델을 학습시키면 번역은 인터넷 평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품질이 될 수 없는 것이죠."

수많은 AI번역 서비스가 많지만 딥엘(DeepL)은 독보적입니다. 딥엘은 독일 회사로, 현재 33개국 언어에 대해 상호 번역이 가능합니다. 정확성과 뉘앙스 사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딥엘의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CEO가 전하는 AI번역의 기술과 미래를 들어봅니다.

편집·섬네일: 박하영 영상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진행: 이사민 기자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딥엘 #DeepL #AI번역

00:00 '김지현 x 강정수'의 AI에이전트 강좌
00:13 하이라이트
01:20 딥엘(DeepL)과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 소개
06:12 번역하기 가장 어려운 언어는?
07:02 딥엘이 파파고, 구글보다 번역 품질이 좋은 이유?
15:11 딥엘의 LLM과 범용 LLM은 어떻게 다른가?
18:19 신제품 '딥엘보이스' 소개
22:33 딥엘은 직역파? 의역파?
25:19 미래에 인간 통번역사는 사라질까?
26:24 딥엘의 목표?
34:02 딥엘과 개인정보·보안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