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과ESTJ의 미국 남부 여행 v-log ep.3 | 마이애미에서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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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과ESTJ의 미국 남부 여행 v-log ep.3 | 마이애미에서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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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발싸움의 현장 🔥 + (20’s의 고민이 담긴)식후에 나눈 Deep talkㄲㅏ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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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근교에서의 하루 + 마이애미 섬에서의 하루.
계획을 제대로 안 세우고 (나 때문에) 휴양 목적으로 갔기 때문에 큰 내용은 없음 주의ㅋㅋ
미국 사람들도 휴양 혹은 말년을 보내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여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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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중간에 나오는 뷔페식으로 담는 도시락은 whole food market 체인점에서 9.99달러 기본으로 담는 도시락이고,
중량에 따라 체크하기 때문에 10달러를 조금 넘을 수도 있다!
2. 내가 그렇게 좋아한 비치 가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호텔에서 나중에 보증금이 5-6만원 정도 깎여서 입금됐다.
지금 생각해보니 물이 사실은 돈을 주고 써야했을지도..? 혹은 우리가 빌려썼던 전자렌지 때문인가..? 알 수 없는 보증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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