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매년 300여명 사망"…교훈 외면하는 과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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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하라고 한다." 지난 9월 집배원 이길연 씨가 이렇게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잇단 집배원들의 사망, 그리고 버스 기사들의 졸음운전 사고 등 장시간 노동에 따른 폐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해마다 과로사로 숨지는 사람들이 300명이 넘습니다. 최근 공장 야간작업 중에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충북의 한 노동자부터,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남의 또 노동자까지, 과로사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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