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A 전 삼성 뷰캐넌, “그때 삼성에 남았다면”│삼성 복귀? 뷰캐넌의 속마음│원태인, 강민호에게 남긴 메시지│아내 SNS에 글 남긴 팬들 고마워│이영미의 MLB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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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위치한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뷰캐넌을 만났습니다.
뷰캐넌은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 A 팀)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 팀(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 A)과 함께
더럼을 찾았습니다.
뷰캐넌은 지난해 삼성의 다년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초청선수로 활약하다
시즌을 트리플 A에서 시작했습니다.
뷰캐넌이 삼성의 다년 계약 제안을 거절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뷰캐넌은 삼성 복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뷰캐넌의 속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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