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강훈, 미성년 최초로 피의자 신상 공개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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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의 얼굴을 포함한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N번방 #부따강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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