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사과...온라인을 뒤덮은 슬픔과 분노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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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지 열 달 만에 16개월의 짧은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난 정인이. 충격적인 학대를 저지른 양부모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오늘 6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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