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의 전초기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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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는 저렴하게 북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전초기지 같은 곳이다. 독일을 기점으로 북쪽으로 갈 수록 물가가 비싸진다. 약간 비싼 것이 아니라 폭등수준으로 비싸진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캠핑장비를 구입하고, 부식을 구입하고 김치도 담갔다. 와인도 최대한 구입해서 실었다. 자동차의 모든 수납공간을 채워 이제 자동차에는 박스하나 더 들어갈 수 없을만큼 채워넣었다.

캠핑장비는 레저용품의 이케아라 불리는 데카트론에서 구입했다. 프랑크푸르트에는 데카트론이 6개 이상 있을만큼 유럽에서는 대표적인 레저장비유통업체다.

렌트카를 받는 과정에서 발트3국도 입국이 가능하단다(국경통과비 30유로 지불). 이번 여행에서 꼭 들르고 싶은 나라였는데 다행이다.

이번 여행을 진행하면서 얻은 정보는 영상의 끝부분에 정리해놓기로 했다.

이제 준비 끝. 앞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면서 캠핑하면서 북유럽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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