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최전방 진먼섬 현지 취재 (KBS_301회_2023.03.18.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타이완 최전방 진먼섬 현지 취재 (KBS_301회_2023.03.18.방송)

♦︎ 중국과 타이완의 긴장 고조 속에 가장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령 샤먼과 불과 4km 떨어진 타이완의 최전방 군사요충지 진먼섬의 주민들입니다.
1958년 ‘진먼 포격전’을 시작으로 21년간 포격의 피해를 입은 진먼은 곳곳에 상흔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당시의 전쟁 관련 물품들을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전쟁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돌발 공격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섬을 지키며 살아가는 진먼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