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흔적을 지니셨던 오상의 비오 신부1 (하느님이 주시는 모든 아픔과 불편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완전하고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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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에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다. 비오 신부는 1918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1968년까지 50년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지닌채 고통받았다. 곧 그의 양소노가 양발, 옆구리에 상흔이 생기고 피가 흘렀던 것이다. 이러한 비오 신부를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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