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_금강산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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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전수회관 공연 실황중에서

금강산타령 1927년 최정식(崔貞植)이 지었다. 최정식(1886~1951)은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명창으로 시조는 물론이고 경기소리와 서도소리에 능했다고 전해진다.
(중모리 판소리 및 산조 장단의 하나. 진양조 장단보다 좀 빠르고 중중모리 장단보다 좀 느린 속도로, 8분의12 박자이다.
12박자)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長安寺)를 구경하고 명경대(明鏡臺)에 다리 쉬어
망군대(望軍臺)를 올라가니 마의태자(麻衣太子) 어디 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은 추모(追慕)하는 누흔(淚痕)뿐이로다
✱종(鐘) 소래와 염불(念佛) 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玉流) 금류(金流) 열 두 담(潭)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仙境)인 듯 극락(極樂)인 듯 만물상(萬物相)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奇巖怪石) 절경(絶景) 속에 금강수(金剛水)가 새음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 사다리(鐵棧)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毘盧峯)이 장엄쿠나
✱만학천봉(萬壑千峯) 층암절벽(層岩絶壁)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九萬長天) 걸린 폭포(瀑布) 은하수(銀河水)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飛流直下 三千尺)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海金剛) 총석정(叢石亭)에 죽장(竹杖) 놓고 앉아보니
창파(滄波)에 나는 백구(白鷗) 쌍거쌍래(雙去雙來) 한가(閑暇)롭다
봉래방장(蓬萊方丈) 영주산(瀛洲山)은 구름 밖에 솟았구나
✱금강(金剛)아 말 물어보자 고금사(古今事)를 다 일러라
영웅호걸(英雄豪傑) 재자가인(才子佳人)이 몇몇이나 왔다 갔노
물음에 대답은 없어도 너는 응당 알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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