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평소엔 친절한데 짜증나면 반말하는 7살 아이_2013.06.05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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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일곱시 에 남자아이 아이가 혼자라 엄마

아빠랑 같이 잘 놀아요

평소 엄마한테 애정 표현도 잘 하고

친절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배려도 잘 합니다

하지만 짜증이나 하거나

훈육을 하는 순간에는 엄마를 함부로 대하듯

반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잠자리 들기 전에 동화책

번갈아 읽기를 하는데

이것은 아주 아주 싫어 하는 일입니다 읽기를 싫어해요

이때 한줄씩 번갈아 있다가

아이가 잘못 읽어서

제대로 다시 읽어 주면 따라 하나 하면

짜증 섞인 목소리로 읽어 읽으라고 하며

제 차례인 다음 주로 읽으라고 보챕니다

친구 엄마들하고 같이 있는 자리에서 아이들이 다투어서

엄마들이 각자의 아이를 훈육하는 경우에

저희 아이는 눈을 흘기며 저한테 손가락질하며 조용히 하나

가끔 나오는 이런 행동에 당황스럽고 놀라 나부터 나지만

입을 다물게 돼요

코 갈수록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런 버릇없는 행동이 자주 나타납니다

평소 엄마 아빠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버릇 없이 쓰는 편인데

갑자기 무섭게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고쳐 줘야 하나요

그 이야기 두 가지가 있는 거 같아 잠자기 전에 동화책 읽기

왜 자기 전에 이렇게 괴로운 일을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잠자기전 좀 평온한 마음으로

애들은 대부분 이제

잠 드는 것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에 이제 잠잘 때 좀 편안하게 자야지

꿈도 좀 밝은 꿈을 구구 안 먹을 안 쓰게 되는데

자기 전무하다고 이렇게 살이 1KG

싫어하는 일은 잘 안 읽어 줘서 그러거든요

일곱 살이면 잘 안 읽어 줄 수 있는

부모가 원활하게 있는 게 아니라

띄엄띄엄 생각하면서 일 거야

졸리기도 하는데

이게 왜 그러냐 아 이런 생각도 들고

그다음에 부모가 좀 재밌게

이렇게 차분하게 얘기를 들려줬으면

우리 옛이야기 라는 게 뭡니까

그렇다고 애들 할머니

무릎 대기하고 들려준 거 아닙니까

들려주는 게 흑백으로 내가 쓰르라미 들기도 하고

이런 게 이제 옛이야기 듣기 고

그런 거 하기 제일 좋은 시간이 잠자기 전 이거든요

애를 앉혀 놓고 인지적인 활동을 막 시키는 거야

아니 켜지는 글자를 있도록 잠자기 전 그림책

일기에는 제일 안 좋은 그림

책 읽기를 이런 건 좀 내가 정신이 맑을때 공부와 그림

책 읽기를 좀 분리하는게 필요하면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있는 거하고

글자를 배우는 거

분리해서 네 네 한 번에 같이 하실래요

그러지 마시고 두 가지를 따로 나눠서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 다음에 저희가 이제 좀 말을 함부로 하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제 봤네요

거리도 반말로 하고 버릇 없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들이 잘 아직 몰라서 그렇지 이제 몰라서

그리고 자기가 버릇

없게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입장에서는 정확한 존댓말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는

거 같아 물론 아이한테

여러 가지 철학적 입장을 좀 있습니다

아이한테 존댓말을 쓰게 하는 것이 좋다

존댓말 쓰기 동호 존댓말 쓰는 경우가 있어

얘가 존댓말을 배우기 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태어나면서부터

존댓말을 배울 방법은 없거든요

주차 하는 걸 보고 싶고 배울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그 방법이 좋은데

과외 내가 존댓말을 쓰는 꼭 필요한 건가

전세가 원나라 존댓말 안 쓰는데 별로 없고

우리 애들은 존댓말 쓰는 게

어른들이 좋으려고 존댓말을 쓰라고

할 필요가 있는 건가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버릇 없이 하는 거는 좀 다른 얘기도

이제 예를 들어 엄마가 뭐 얘기를 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이렇게 얘기 한다는 거

그런 좋은 게 아니라는 걸 가르쳐 줘야 돼

그거 다시 돌아와서 엄마가

그런 걸 말할 때 이 말은 안 좋다고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그 말은 하지 말라고 얘기해 됩니다

그런데 그 책 책 같은 읽을 때

큰 게 싫을 때 이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곳에서 자기검사 편으로 문제가 있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그 다음에 이제 각자 일을 하는 경우 일단 얘기를 듣고 있는데

우리는 손가락질을 그렇죠

그래 가지고 이럴 때 이제 좀 당황하게 되는데

어 이거 너무 버릇없는 행동이라고 밀어붙이면

애가 그런 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 않겠지만 부모의 관계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

님이 제가 볼 때 뭐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좀 애를 밀어붙이는 스타일인 거 아니에요

반대로 이제 부모한테 자기주장을 너무 강하게 하는 방향으로

지금 설정이 된 거 같은데

굉장히 아이가 아주 싫어하는 거

오래 하고 계신 부모님들 이제 다른 방법을 쓰거든요

이제 근데 어머니 힘들지만

이게 딱 있으면 밀어붙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엄마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하고

자기가 중요한데

딴 데 읽어 줄 시간이 없으니까

잠자기 전에 몰라서 이렇게 읽어 주는 거 같은데

잠자기 전 다른 목수가 있습니다

깊은 정서적인 교감을

우리 옛날 이야기를 할머니가 들려주신 하는 효과가

제일 크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시고

글자 있기는 다른 시간에 주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여보세요

뭐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거를 저는 꼭 그렇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거 같아 가지고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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