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금융사 브랜딩이 토스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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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나 카뱅의 서비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데 유독 은행들 홈페이지에 가면 많이 보이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또 은행이나 네이버, 카카오 같은 빅테크의 금융서비스에서는 많이 사용하는데 토스 같은 핀테크 회사들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도 있습니다. 기존 금융권과 빅테크 금융, 그리고 핀테크 회사들의 브랜딩 전략의 차이를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와 함께 비교해봅니다.

영상 편집 = 강채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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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toss #fintech

00:00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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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은행들은 핀테크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07:25 유독 은행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단어는?
16:36 은행은 왜 아이유, 에스파, 로지를 모델로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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