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산책:태종무열왕 김춘추 서악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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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지금 자신의 모든걸 내걸고 대통령을 위해,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것이다.

총선후 정치에 관심도 없었던 나였는데,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대통령을 지킬수있는 사람은 홍준표라 여겼기에 , 그후 난 이곳에 와 늘 다짐하였다.

난 그저 국민일뿐이다.
허나 국민이 할수있는 건 이것뿐이라 , 모든사람들이 등을돌리고 그분을 욕하고 비난을 할지언정 나는 그분을 믿는다.

나의 성향과 정치적 해석이
가장 잘 맞는이가 홍준표라 여겼기 때문이다.

가끔 짜증나고, '왜 좀 참으시지 쓸때없이 나서시냐' 라며 투정아닌 비난도 한다.
서슴없이.
이룰만큼 이루신 분이 굳이?라며

처음엔
2027 무대홍,준비홍 다음대통령은 홍준표
생각없는 홍빠들이 맹목적으로 그를 지지한다고 여겼다.

"지금 이노래와 이글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걸 참고!!

점점 그를 알아가던 그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초입을 겪으며 깨달은바,
정말 이사람은 홍준표란 한 인간으로서 느낀바는..
그이는 비움의 미학이란..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의 움직임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단어와 리듬,상황.
하지않아도 되는말임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로서 책임을 지는 그로서, 그가 하는 말,그리고 행동은 내가 소위 말하는 지도자로서의 책임, 그것이 함께 따른다는 것을.

그는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만,

자신은 어쩌면 이정부의 최대의 피해자이지만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키드리고자 하는
그마음과 저 의지.그분은 확고하다.자신의 신념만은.

나의 추측과 해석또한 각자가 생각하고 시사하는바가 다를 수는 있지만 난 저분의 책임은 확실하다고 자부 할 수 있다.

다만! 내가 믿는 홍준표는 댓가없이 이 나라를 위한 일을 할뿐이다.

너희는 나와 다른 추측으로 그저 물어 뜯고싶어서 항상 씨부리는 말들.
"영감재이 콩꼬물 주아물라고 저라는거다 "

그게 과연 저분이라고?
숱한 정계와 어떻게든 주워먹을것들은 내눈엔 천지로 보이는데?부끄럽지?~

야!! 누구나 끝이 보이고,결과가 뻔히 보인다.또 완결이 되었다.
그결과만 보고 그저 그결과에 대해서 말하고 해석하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거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이든 결과든 이미 일어났을때,
그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에서도 위험을 감수하서라도 나설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거 아닐까!!

어차피 벌어진 일,
모든행위에 대한 과정과 결과는 그의 몫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제일먼저 입장을 내세웠고 그 과정속에서 온전히 욕받이든 원망이든 결과를 스스로 다받아내었다.

자신의 포지션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
고로 나는 그를 응원한다.

어차피 끝나면 끝이거다.
과거를 왜 돌아보냐 이거다.

정변과 난은 한끗 차이라고
말한다만,
나라를 지키는 국민은 국민스스로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그누구도 아닌,
나의 주권을 홍준표에게 걸었다.

내일부터 나는 ..
민주당과 한동훈 팸에
저항을 받게될지 모르지만,

나는 나의 소신을 밝힌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진데
이왕죽을 거 나라위해 죽겠다 .


끝으로 만일 이 글이 전해질수 있다면,
윤석열대통령님

소통입니다
네 압니다 저들이 하지않는다는 거
그렇지만 지도자는 해야됩니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소통하십시요..

정치에서 가장중요한 것중하나가 '소통'입니다. 정부는 나랏일을 국민에 잘 알려 설득하고,
국민은 정당과 언론등을 통해 자신들의 이해와 요구를 정부 부처와 의회등국가기관에 잘 전
달해야 정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창제의 가장 중요한 목적 또한 소통에 있었습니다.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야 이를 나랏일에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임금의 뜻과 생각이 두루 잘전달되고 백성들이 이를 따라야
국가 기강이 바로 서게 되죠.

실제로훈민정음 창제 이후한글은 나라와 백성사이의 소통에서 중요한 도구로 사용됐습니다.

세종 이후 왕실은 삼강행실도 같은 윤리육서, 농서나 병서와 같은 실용서, 불교.유교 경
전 등을한글로 편찬하거나 번역했습니다.
또 세종은 훈민정음반포 직후부터 하급 관리를 뽑는 과거에서 언문 과목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백성
을 상대하는 관리라면 언문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한글은 임금이 나라의 주인인 군주 시대에만들어진 문자이지만, 다수인 백성이 쉽고 편하게 쓰
고 다룰 수있도록 하자는 민본 정신과 어우러져 오늘날 민주주의 사상의 뿌리가 됐습니다.
특히 한자를 모르는 신분이 낮은 이들과 권력으로부터 소외 된 여성등약자와 소수자들을 아우르는 평등한 소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민주주의의 중요한 조건이 정보의 평등한 접근권, 즉 정보의 개방과공유라는점에서 한글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케 합니다.
제국주의 시대가 끝나고, 식민지였던 많은 나라들이 독립해 경제 발전과 정치 민주화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가 실패했죠. 제2차 세계 대전 후 독립해 산업화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고 경제와 정치 체제를 미국과유럽 같은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놓은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는 탄생부터민주주의와 자주 의식,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더
욱빛을 발하는실용성과 사용자편의성을지닌.

느끼는 바가 없으신가요?

소통,소통.
가스라이팅을 해서도 당하지도 마십시요.
권력이란 무기로 지도자의 말에 다수를 자기 권력의 남용으로 하려는 저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의 소신발언. 이나를 위해 국민을 위해 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해 내야만 다시 나라는 되살아납니다.

그누구의 말도 믿지마시고,
처음 먹었던 그 다짐만 생각하시고 앞으로 나아가 주십시요 당신의 국민 아무것도 아닌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드리는 저의 의견입니다

그누구의 말도 믿지마시고,
처음 가지셨던 그 다짐만 생각하시고 굳건하게 그자리에 계셔주십시오.비록 아무것도 아닌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드리는 저의 의견입니다.
저는 당신의 나라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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