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상은 한집안..살아도 산 것이 없이 복을 지어도 지은 것이 없이 멋지게 살라는 말입니다.오늘 하루 살다 죽더라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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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상 연극배우 노릇을 멋지게 하다가 가라.
살아도 산 것이 없이 복을 지어도 지은 것이 없이 멋지게 살라는 말입니다. 복을 지었다는 생각을 내면 괴로움을 만드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자살법과 같습니다.상을 내지 마십시오. 절에 다니는 신도들은, 그냥 돈 많이 내고 현판에 자기 이름을 올려 비석을 써 달라고 합니다.자신에게 손해나는 줄을 모르고 그럽니다. 이런 것을 하루 빨리 비우고 믿어야 해요. 가르쳐 줘도 믿지 않고, 내 축원이 빠졌다느니 그런 말을 합니다.이는 내 말이 아니고,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불법이 그리 옹졸한 것이면 벌써 없어졌고 부처님도 스님들도 쫓겨 났을 것입니다.말 하지 않는 가운데 다 통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은, 마음이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알게 되는 것이고, 폼으로 하는 일은 눈을 가지고 있는 것들과 다 통합니다. 그렇게 밝은 세상인데 믿지않고 또한 모르고 죄를 짓습니다. 절에 와서도 죄를 짓고 갑니다.몸은 마치 물거품과 같은 것이고 거짓으로 나온 물건은 실다운 것이 없느니라.우리의 몸은 인연따라 죄를 받는 감옥인데, 며칠이나 갈 것입니까.깨치기 전에는 원수요, 도둑놈입니다.산 공부가 따로 있어요. 참선이 산 공부입니다. 우리는 전부 죽는 일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몸만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육근(六根)의 알음알이도 허망한 경계이기 때문에 따라 오지 못합니다.사람 몸을 받은 좋은 때를 만났으니 오늘 하루 살다 죽더라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지옥 #천상은 한집안 ...# 혜암 #스님#한세상 #연극 배우노릇 #혜암큰스님 #감로법문 #꿈속의 일#해인사#원당암#달마선원#원수#도둑놈#성철스님#법정스님#법륜스님#광우스님#대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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