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이 묘연한 단지파, 우리민족 대이동, 약 3000년 전 장수 삼손이 죽자 단지파는 동북방으로 이동, 우리민족이 이스라엘 단지파임을 드러내는 증거물, 단군선민의 역사, 한민족역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행적이 묘연한 단지파, 우리민족 대이동, 약 3000년 전 장수 삼손이 죽자 단지파는 동북방으로 이동, 우리민족이 이스라엘 단지파임을 드러내는 증거물, 단군선민의 역사, 한민족역사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 원족 가운데 단지파 자손이다
우리 역사는 단군신화로부터 시작되고 있지만 사실 단군은 허구의 소산이 아니고 실존 인물이다. 구세주는 단지파인 우리민족 가운데서 태어나게 되어 있으니 해 돋는 나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땅 끝, 땅 모퉁이’인 한반도에서 출현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창세기 49장 16절에 이삭의 아들 야곱이 자신의 열두 아들을 축복하는 대목이 나온다. 다섯째 아들 단에 대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한 지파가 됨이여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라고 하였다.

이는 단의 후예 가운데서 심판자가 즉 구세주가 출현할 것을 예언한 것인데 성경 열왕기서 상, 하권에는 열두 아들들의 행적이 나와 있으나 유독 단 지파만이 그 행적이 묘연하여 의문을 가지게 한다. 하필 심판권을 받은 단지파의 행적만 묘연한 것일까?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의 생활 형편을 살펴보자

성경에는 모세가 이스라엘 육십만 대중을 애굽땅에서 구출하여 가나안에 들어가 각각 제비를 뽑아 심깃을 분배받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만 토착 민족과 늘 싸우는 가운데(여호수아 십구장: 사십절~사십구절) 이스라엘 중 유다지파가 동방을 담당하고 서쪽은 르우벤 지파가 담당할 때 단 지파는 백여 년을 두고 북방을 담당하여 싸우고 나갔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이 사사들이 통치를 했는데 단 지파 중에서 삼손이라는 사사가 나와서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블레셋 군대와 싸우게 된다.

그런데 그가 한 여인의 계략에 말려들어 비참한 최후를 마친 다음부터 단 지파는 유업을 얻지 못하였다(사사기 8장:1절). 그리하여 단 지파는 자신들이 거할 땅을 끝내 분배받지 못함으로써 동북방으로 계속 이동하게 되었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단지파로 하여금 12지파를 심판하게 하실 계획을 세우셨으니 묵시록 칠장 이하의 내용이 적중하게 되는 것이다.

단 지파 시조인 단의 기원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신이 장자상속을 통해 계보를 잇고 있다.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 → 셈의 10대 자손 아브라함 →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 → 이삭의 아들 야곱 → 야곱의 열두아들 중 다섯번째 아들인 단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단은 야곱이 본처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그런 연유로 고대사를 기록한 환단고기에는 ‘단군은 서자’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단은 이스라엘 7년 대가뭄’ 때에 가족 70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떠나 애굽에 정착한 이후로 그곳에서 다수가 죽었는데 남은 후손들이 다른 형제들의 후손들과 함께 400년간 애굽인의 노예생활을 하다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BC1491년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탈출하여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사기 13장 1절~이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그들은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사사였던 삼손은 ‘작은 태양’처럼 힘과 용기와 정열로 블레셋인과 싸우면서 나귀 턱뼈로 1000명을 죽였다. 그는 기원전 십일세기에 소라 땅에서 마노아의 아들로 태어나 장수가 되었는데 그는 나면서부터 나실인이었다. 삼손은 이스라엘의 대단한 용사였지만 데릴라 의 간교에 빠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두 눈까지 뽑히어 힘과 기력이 다 빠져 죽고 말았다.

약 3000년 전 장수 삼손이 죽자 단지파는 동북방으로 이동한다

소라 땅에서 삼손을 장사지낸 후 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라 멀리 유라시아 대륙 끝부분인 이스라엘로부터 가나안 소라를 떠나 → 레바논 동쪽(지금의 시리아) → 이라크(일부는 터키로 감) → 이란 → 중국 북부 알타이 산맥 → 몽고 → 만주(일부는 시베리아로 감) → 압록강 → 대동강 변에 도착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을 근간으로 하는 고조선을 건설하였다.

​역사에 의하면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이스라엘 관례대로 돌 제단을 쌓고 백두산 정상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강화도 마니산에도 단군이 쌓았다는 돌 제단이 있는 윗부분은 원형으로 하늘을 상징하고 아랫부분은 사각형으로 땅을 상징하고 있다. 또 한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같은 혈통인 사실이 산소마다 돌제단을 차려놓는 것이 같으며,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 하고 곡하는 소리도 같은 것을 보아 틀림없다. 그리고 언어상으로도 에미(엄마), 애비(아빠)의 호칭이 똑같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를 단 지파 가운데서 찾으시기 위하여 일찍이 단지파의 행적을 숨기신 것이며 고조선을 건설한 단지파의 후예인 우리민족은 한 때 쇄국정책까지 써가면서 부도덕한 서구 문물의 감염을 막았던 것이다. 특별히 우리민족이 타민족과의 혼혈을 죄악시하고 정조관념에 투철했던 것은 단일민족의 깨끗한 피 가운데서 이긴자를 배출하려 한 하나님의 작전이었던 것이다.

야고보서 2장 12절에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하고 행하기도 하라’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 또한 하늘나라 법인 자유율법과 같은 예법을 준수하게 하여 미리부터 단군선민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 지혜였음을 알 수 있다.

우리민족이 이스라엘 단지파임을 드러내는 증거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중인 대동강 변 출토 와당에는 고대 히브리어로 ① 도착했다. ② 성도가 모여서 기도함으로 하늘나라가 회복된다. ③ 오엽화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단결해 들어가자 라고 적혀 있으니 이로써 우리민족이 이스라엘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또 백두산에서 발견된 단군지석에도 고대 히브리어가 씌어져 있는 바 1911년 일제 강점기가 시작될 무렵 백두산에서 벌목을 하던 일본인이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을 발견하고 프랑스인 신부에게 판독시킨 결과 고대 히브리어임이 확인되었던 것이다.

야곱이 다섯째 아들 ‘단’에게 심판권을 준 것은 하나님의 신이 단 지파에게 임한 것으로 이는 결코 인간의 기업이 아니고 신의 섭리임이 분명하다.*감사합니다.
#한민족이동경로#우리민족이동#행방이묘연한단지파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