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독특한 신혼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시칠리아 신혼여행 VS 칸쿤 신혼여행 당신의 선택은!!! [동상이몽 EP.2-1]

신혼여행지 동상이몽 그 두 번째!
2020년 🔥hot할 신혼여행지는 어디?
칸쿤 vs 유럽, 시칠리아

1. 시칠리아 장점 3가지
2. 칸쿤 장점 3가지
3. (카더라 뉴스) 칸쿤은 위험하지 않나요?
4. (카더라 뉴스) 시칠리아도 치안이 안 좋다던데?
5. (카더라 뉴스) 칸쿤은 개별 예약하는게 더 싸다던데?
6. (카더라 뉴스) 허니문으로 유럽 한 달 살기 가능한가요?
7. 시칠리아 여행을 가기 좋은 시기
8. 칸쿤 여행을 가기 좋은 시기
9. 시칠리아 허니문 추천 일정
10. 칸쿤 허니문 추천 일정
11. 칸쿤/시칠리아 평균 예산 금액

1. 시칠리아 장점 3가지

유럽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죠.
그중에서도 남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시칠리아💙
시칠리아를 가는 것만으로도 인싸 등극할 만큼 유니크한 신혼여행지!
게다가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보다 물가가 저렴하구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를 보며 휴양까지 할 수 있어요!

2.칸쿤 장점 3가지

음식, 액티비티, 낯설고도 새로운 멕시코 문화체험까지
관광이면 관광 휴양이면 휴양!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칸쿤~❤

3. (카더라 뉴스) 칸쿤은 위험하지 않나요?

멕시코 치안이 안 좋다고 유명해서
칸쿤 치안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칸쿤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걱정 말고 맘 놓고 허니문을 즐겨요😉

4. (카더라 뉴스) 시칠리아도 치안이 안 좋다던데?

시칠리아 또한 칸쿤과 마찬가지고 치안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죠.
시칠리아 역시 외진 곳이나 어두운 밤길을 혼자 다니는 것만 아니라면 안전해요!
약간의 주의는 필요하지만, 두려워할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5. (카더라 뉴스) 칸쿤은 개별 예약하는게 더 싸다던데?

신혼여행을 준비할 때 빠질 수 없는 고민 중 하나죠..😿
칸쿤은 개별로 예약을 하기 어려운 곳 중 한 곳이에요.
호텔 검색도 잘 안될뿐더러
프로모션과 같은 혜택을 받기 위해선
여행사를 통한 예약이 훨씬 빠르고 저렴하다는 거‼

6. (카더라 뉴스) 허니문으로 유럽 한 달 살기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겠지만..사실상 쉽지 않죠.
허니문 특성상 숙소를 호텔로 잡는데
호텔에서 한 달 살기..💦
비용적인 문제도 크지만 문화적 차이와 생활적인 문제 등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게 너무나 많은 유럽 한 달 살기..
우리 좀 더 생각해보기로 해요..💫

7. 시칠리아 여행을 가기 좋은 시기

이탈리아의 7~8월은 불지옥 + 미친 물가!
가격도 괜찮고 날씨도 좋은 4~5월, 9~10월의
시칠리아를 추천💕

8. 칸쿤 여행을 가기 좋은 시기

칸쿤은 10월에서 3월이 성수기인데요.
요즘은 건기 우기가 따로 없기 때문에
성수기가 아닌 시즌에 가도 문제없어요💛
일 년 내내 칸쿤을 즐길 수 있습니다


9. 시칠리아 허니문 추천 일정

시칠리아도 칸쿤과 마찬가지로 직항 노선이 없어요.
보통 로마를 경유해서 가지만 시칠리아만! 여행한다면 5박 일정이 괜찮을 거 같아요.
하지만..유럽을..5박으로 가는 건..너무 슬프지 않나요?
유럽은 뭐니뭐니해도 길게 길게 일정을 잡는 게 Good‼

10. 칸쿤 허니문 추천 일정

칸쿤은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해야 하는데요.
칸쿤만! 간다면 최소 5박 8일 일정을 추천💕
물론, 길면 길수록 미국이나 쿠바 등을 함께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겠죠?

11. 칸쿤/시칠리아 평균 예산 금액

시즌과 항공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칸쿤은 1인당 평균 200만 원 중반~ 300만 원 초반으로 보면 좋아요.
시칠리아는 휴양이 메인 컨셉인 곳이기 때문에
최소 270~280만 원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허니무너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담지 못했어요..👀
다음 편에서는 칸쿤과 시칠리아에서 꼭 가봐야 할 곳과
추천 음식 및 레스토랑 마지막으로 추천 호텔까지
심화과정으로 쭉쭉 달려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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