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이 황색 모래바람을 만들었다! 몽골 사막 위에 녹색 물결을 만들기 위한 노력 | 잃어버린 오아시스 | KBS 20111013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인간의 탐욕이 황색 모래바람을 만들었다! 몽골 사막 위에 녹색 물결을 만들기 위한 노력 | 잃어버린 오아시스 | KBS 20111013 방송

■ 잃어버린 오아시스
녹색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사막의 생명보고인 녹주, 오아시스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강조하고, 타클라마칸 사막, 투루판, 교하고성, 감숙성 돈황의 명사산, 내몽골의 캐시미어 집단산지 등을 담다. 5,000 km에 이르는 사막지대의 지하수로인 카레즈가 투루판지역의 청포도와 건포도를 생산하는 초석임을 설명하고, 초승달 모양의 오아시스인 월야천 주변에서 게르를 짓고 한 모금에 불과한 적은 양의 생활용수로 절약하며 사용하는 현지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담다. 인간의 탐욕이 황룡(황색 모래바람)을 만들었고, 오아시스의 실종으로 인한 극심한 사막화 쓰나미로 몽골의 유목민이 삶의 터전을 떠나 수도 울란바토르로 유입되면서 도시난민의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 이 영상은 2011년 10월 13일에 방영된 [특집다큐 잃어버린 오아시스 - 녹색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입니다.

#사막 #오아시스 #나무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