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전자동 변속기 15만 주행 후기, 마이티 자동 수동 고민 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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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앨리슨트랜스미션 코리아에서 제작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자동트럭을 타면 오랜 시간 운전을 해도 힘들지 않아요. 더 많이 일하게 되니 수동트럭 탈 때보다 월수입이 30%나 늘었지요.”
경기도 안산시를 거점으로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최민호 씨는 지난해 10월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탑재한 현대자동차 마이티 자동트럭을 구매했다. 지난 10년간 마이티 수동트럭만 몰았던 최 씨는 전자동변속기를 도입한 뒤로 월수입이 10~30% 올랐다고 말한다. 자동트럭의 뛰어난 주행 편의성과 낮은 유지관리비 덕이다.
최 씨는 자동트럭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간편한 조작을 꼽았다. “수동트럭을 타고 전국 각지를 다닐 땐 하루 운송을 마치고 녹초가 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자동트럭을 운행한 뒤로는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할 필요가 없어 고속도로, 시내, 언덕 등 어느 곳을 가든지 피곤함 없이 일을 하고 있다. 지난 7개월간 10만km 이상 주행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자동트럭을 구매한 뒤 고질적인 무릎과 어깨 통증도 사라졌다. 아무리 운전을 해도 몸에 부담이 없으니 수동트럭을 탈 때보다 일을 더 많이 하게 됐고, 그 덕에 월수입도 자연스레 올랐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동트럭을 운행한 뒤로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수입이 늘었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도 마이티 자동트럭을 새로 구매하려는 차주들이 덩달아 늘고 있어요.”

전자동변속기의 낮은 유지관리비도 수입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 수동트럭의 경우 일명 디스크 삼발이라 불리는 클러치 디스크와 클러치 압력판 등을 수시로 교체해야 하지만 자동트럭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

최 씨는 마이티 자동트럭을 ‘꿈의 차량’이라고 표현했다. “초기 차량 구입비용이 좀 더 들지만 몸이 힘들지 않아 생산성이 늘고, 유비보수 비용도 거의 없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돈을 더 벌 수 있는 꿈의 차량이다. 기어 변속도 최적의 타이밍에 부드럽게 이뤄져 운전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변에 자동트럭 구매를 적극 권하고 있다.”

이경미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 지사장은 “준중형트럭 시장에서 마이티 자동트럭은 경제성과 운전 편의성, 생산성, 파워 등의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며 “앨리슨트랜스미션은 앞으로 다양한 고객이 전자동변속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상용차신문(http://www.cv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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