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가 간다!] EP.13 신축 여객선터미널을 왜 쓸 수가 없을까?(고충해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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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터미널 정상화 고충민원이 접수된 통영지역 3개 섬은
한 해 평균 72만 명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섬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22억 원을 들여 매표소, 대합실 외에도 매점,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춘 여객선터미널을 신축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난지 1년이 넘었는데도 여객선 터미널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통영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간의 입장차로 인해 주민의 불편이 지속된 고충사례,

권익위가 해결했습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입니다.
법률적인 해석과 규정에 얽매인 행정이 국민의 삶을 불편하게 한다면
그것은 직무유기입니다.

국민 여러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주세요.
국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해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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