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 꿈이었던 젊은 부부의 무모한 선택|요즘 유행하는 촌캉스는 평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보낸다는데?ㅣ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귀촌이 꿈이었던 젊은 부부의 무모한 선택|요즘 유행하는 촌캉스는 평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보낸다는데?ㅣ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3년 2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낭만 하우스 5부 꿈에 그린 시골집>의 일부입니다.

평일에는 아파트 단지의 과일가게 사장님
주말에는 시골로 떠나는 공상혁 씨네 가족이 있다.
오도이촌을 꿈꿨던 상혁씨 부부는
첫 눈 내리는 날
이 집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때부터 고생 시작,
직접 집을 고치겠다고 나섰지만
1년 동안 고친 건 겨우 방 하나.
완성하기 까진 험난한 과정이 눈 앞에 놓여있다.
도움이 필요 할 때 마다 나타나는 젊은 이장님은
상혁씨에겐 구세주!
시골 생활이 처음인 이들에게는 이웃들은 든든한 지원군이다.

할 일은 많지만 신이 난다는 상혁씨
도시를 떠나 시골에 오면서
가족은 더욱 돈독해졌고 추억은 계속 쌓이고 있다.
지금은 마당에서 라면을 끓여 먹지만
집이 완성되어 근사한 요리를 해 먹는 그날을 꿈꾸는 가족!
이들의 낭만으로 가득 채워질 집을 기대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의 낭만 하우스 5부 꿈에 그린 시골집
✔ 방송 일자 : 2023.02.17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