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에리 | Cover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살리에리 | Cover

" 난 널 미워하지 않았노라 "


(하단의 살리에리 이야기를 읽고 들으면
더욱 더 스토리에 몰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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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 업 》

• Vocal : 로퍼
• Mix&Master : 홍세유
• Chorus Guide : 홍세유
• illust : 양파, 카나타
• Thumbnail illust : 카나타
• PV : 소아라
• Design : 리먕


Special Thanks
• 홍세유님
지금은 군대에 가있으신 세유님..
직접 스튜디오에서 녹음도 봐주시고
믹스마스터도 이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쏘망님
원곡 MV 사용 허락에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 및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원곡 MV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영상 래퍼런스 참고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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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정보 》

• Original : 살리에리 (50mang쏘망)
• Link :    • 【시유/SeeU】 살리에리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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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리에리 이야기 ]

( 일부 오류 및 많은 생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운의 음악가, 살리에리.

그는 당시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던 모차르트에게
가려져 늘 2위라고 불리우는 음악가였다.
(사실은 알수없다)
모차르트가 35세의 나이에 요절하자,
평소 갈등이 있었던 살리에리가 질투심에
모차르트를 독살하였다는 이야기에 시달렸다.

그는 부인하였지만,
이후 치매가 심해진 살리에리는
병실에서 "내가 모차르트를 죽였다!" 라고
외치며 돌아다니었고, 그에 힘입어
독살한 질투의 화신으로 기록되고 기억되었다.

하지만,
모차르트와 살리에리가 사이가 안좋았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대부분 모차르트의
어긋난 성격때문이였으며, 모차르트는
수많은 음악가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살리에리는 재능, 부, 인간관계 어느부분에서도
부족함없는 음악가였고, 왕들이 변할동안
한번도 궁정음악가에서 내려온적 없는 인정받는
음악가였다.


" 나는 분명히 그를 싫어했네.
그리고 지금도 그가 싫어. 그러나 오스트리아
궁정에서 나만 그를 싫어했던 것은 아닐세.
그리고 내 뜻으로 그를 죽게 만든 건 더더욱
아니고. 그를 죽였다는 오명은 나에게
전혀 반갑지가 않아. "


훗날 그의 제자인 베토벤과, 담당의사 또한
그는 독살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며, 증거도
없다 증언하였지만. 그는 살인자로 기록되었고,
살인자로 불리었다.

그리고 더욱 더 훗날, "우리" 는 그에게
모차르트를 독살한 오명의 씌워졌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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