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해 보이는 ‘도솔미솔’도 정교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당신의 엄지가 크게 나는 이유/로테이션 테크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단순해 보이는 ‘도솔미솔’도 정교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당신의 엄지가 크게 나는 이유/로테이션 테크닉

#피아노테크닉 #피아노로테이션 #알베르티베이스 #피아노레슨 #피아니스트 #피아노차수진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세요?😀

오늘 영상의 주제는 알베르티 베이스에 필요한 테크닉입니다.
팔의 균형과 소리의 균형을 위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나눠봤습니다.
연습하시는데 도움이 될 부분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예로 든 곡은 Haydn Sonata Eb Major, Hob.XVI:49 입니다.)



피아니스트 차수진은 예원 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에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음악의 도시 비엔나로 유학을 떠난다. 17세의 나이에 현 세계음대랭킹 1위인 비엔나 국립음대에 수석 입학하여 Michael Krist, Stefan Arnold 를 사사 하며 학사, 석사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유명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Matti Raekalio, Olivier Gardon 의 제자로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도 Pavel Gililov와 공부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유학을 시작할 무렵부터 카라얀 장학재단, 베토벤 협회 재단, 뵈젠도르퍼 재단, 치프라 장학 재단등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비엔나 국제 콩쿨 1위, 뵈젠도르퍼콩쿨 2위, 그라두스 에드 파나숨 1위 및 오스트리아 클래식상, 델리아 슈타인베르크 국제 콩쿨 2위, 로자리오 마르치아노 국제 콩쿨 1위 및 쇼팽상, 스페인 하엔 국제 콩쿨 2위, 비엔나 피아노 오픈 콩쿨 2위, 로마 국제 콩쿨 2위 등에 입상하여 그 이름을 알렸다.
2018년에는 로버트, 클라라 슈만의 작품을 녹음하여 ’Souvenir de Vienne‘ 라는 테마로 CD를 발매하였고 현재 KNS 메니지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