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김도영, 국내 선수 최초 40-40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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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타격의 달인 장효조도, 야구의 신 양준혁도, 국민타자 이승엽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일구어낸 기아의 김도영 선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무려 12일 만에 3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면 30-30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KBO 리그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30-30클럽 달성 선수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박재홍 선수로 1996년 현대 소속으로 달성했던 22세 11개월이었습니다.

KIA가 3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김도영이 산술적으로 38홈런-42도루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홈런 개수가 조금 모자라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좀 더 분발한다면 토종 타자로는 최초로 40-40클럽 등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메이저리거 LA 다저스의 오타니 선수는 40-40클럽에 등극하고 50-50클럽을 넘보고 있습니다. 우리 김도영선수도 40-40클럽에 오르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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