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아가는 자유롭고 충만한 기쁨 누리고 사는 법ㅣ 나로 살아가는 기쁨 ㅣ 아니타 무르자니 ㅣ 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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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작가,
아니타 무르자니의 저작!

“죽었다 살아났을 때, 나는 즐길 수 없거나
나에게 옳은 일이 아닌 건 절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 93쪽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저자, 아니타가 들려주는 ‘진짜 나로 사는 법’

발행 2주 만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고,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15년 할리우드의 스코트 프리 프로덕션에서 내용 그대로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Anita Moorjani)의 신작이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열 가지 주된 ‘거짓 신념’들을 파헤치고, 이러한 거짓 신념들이 우리를 얼마나 두려움과 불안으로 몰아넣는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 나아가 이 같은 거짓 믿음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법’을 임사 체험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 풀어냈다.

아니타는 첫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쓰고 나서 다시 또 책을 쓸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2006년 2월 림프종 말기 단계에서 서른 시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며 임사 체험을 하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종의 회고록을 썼고,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에 대해서도 모두 썼으니, 더 이상 들려줄 얘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녀가 임사 체험에서 얻은 가장 놀라운 통찰은 지구상의 이 삶이 곧 천국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고, 죽음 너머로 가지 않고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것도 “천국이란 하나의 상태이지 장소가 아님”을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이 삶 속에서 그 같은 천국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임사 체험에서의 깨달음들을 삶에 적용하려 할 때마다 그녀는 장벽에 부딪쳤다. 특히 사람들과 만나고 그 속에 융화하려 할 때 더 그랬다. “어느 날 돌아보니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애를 쓰고” “사람들을 실망시킬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거기에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덕분에 유명세를 타면서 자신의 임사 체험 증언에 감명받은 사람들로부터 편지와 이메일이 산더미처럼 쏟아졌고, 사람들은 그녀를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그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답장을 썼지만 늘 역부족이었고,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충분히 돕지 못하는 것은 그녀에게 또 다른 고통이 되었다. 삶에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법을 나누려고 책을 썼는데 정작 본인의 삶에서는 기쁨이 사라져갔다.

어느 날 아니타는 즐겨 찾던 집 근처 해변으로 향했다. 모래사장에 앉아 먼 바다를 바라보며 우주에 호소했다. “나는 죽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한낱 육신에 갇힌 상태로 어떻게 이 모든 사람들과 나 자신을 도울 수 있을까요?” 자신이 돌아온 이유를 모르겠다며 그렇게 우주 앞에 손들고 항복하는 순간, 뜨거운 눈물과 함께 어디선가 조용한 속삭임이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임사 체험에서 네가 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 나 자신으로 살기, 나의 빛을 최대한 밝히기.”

“나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살기. 나의 빛을 최대한 밝히기.” 그렇게 대답함과 동시에 아니타는 그 목소리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식의 생각과 감정을 지지하지 않아요. 이 세상은 천국보다는 지옥 쪽에 훨씬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 목소리가 대답했다. “자신의 진정한 힘을 믿지 않거나 그 힘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으면 너 자신의 진정한 힘도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힘을 믿지 않고 또 느끼지도 못하고 살지.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그들이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너는 또 두려움의 세상에서 길을 잃게 될 거야.” 목소리는 더 이어졌다. “네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이고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깨달았을 때 암이 치유되었지. 바로 그 깨달음이 너를 도와 이 땅에서 천국 같은 삶을 창조하게 할 거야. 세상의 문제 속에서 헤맬 때 넌 아무도 도울 수 없어. 그러니까 길을 잃거나 의기소침해질 때는 단지 이렇게 자문해 봐. ‘도대체 언제부터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게 된 거지?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라고.”

삶의 드라마라는 거미줄에 걸려들 뻔했던 순간 그녀는 임사 체험 때 배운 것들을 기억해 냈고, 덕분에 우주와 다시 연결되었으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녀가 암에 걸리기 전에는 물론이고 임사 체험으로 깨달은 후에도 종종 그랬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 가르치는 삶의 신념들에 우리의 고유한 힘과 권한을 내주게 된 까닭이 무엇이고, 어떤 점에서 이 신념들이 잘못되었으며, 이들 거짓 신념 아래 가려진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힌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때 ‘나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알게 하고 싶었고, 외부의 누군가나 무엇에 의지하고 않고도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방법과 지금 잘해 나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스스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소소한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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