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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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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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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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를 할 때마다 떠오르는 것이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의 이야기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내지에서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그 곳엔 그를 도울 사람과 돈도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정신적인 부담으로 좌절하고 고민하다가 마침내 신경이 예민하게 되어서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동생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와 가지에 대한 성경말씀이 안부인사와 함께 써있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말씀에 의지하자 마음에 평안이 가득해졌습니다. 그 후, 그는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고 성공적인 내지 선교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자기 힘으로 하겠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의지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에게 넘쳐나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1. 주님이 친히 택하신 가지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교회 권사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구역 식구 중 성도 한 사람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심방을 가는데 도중에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길거리에서 힘없이 축 늘어졌습니다. 그 때 마귀가 ‘야 너는 지금 피곤하고 힘들지? 너는 당뇨병도 앓고 고혈압도 있는데 저혈당이 되고 고혈압이 되어서 너는 이 길거리에서 죽는다. 그런 처지에 누구를 심방하는 것인가? 자기를 추스르지 못하는데 누구를 추스르는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마귀는 언제나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협박과 공갈로 겁을 주는 것입니다. 마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숨이 탁탁 막히고 앞이 캄캄해지는 것입니다. 권사님은 그 말을 듣고 귀를 기울이다가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나부터 먼저 병원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셨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성령께서 마음속에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마라.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생각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불안과 공포와 좌절과 절망입니다. 성령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하면 용기와 힘과 꿈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권사님은 즉시 깨닫고 부정적인 생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심방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마귀가 있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그것은 종교적으로 말하는 거라고 치부합니다. 실제로 마귀는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만 있으면 부정적인 말을 하고 불안과 공포와 절망을 갖다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 귀를 기울이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일 수 있도록 위로를 해주셔서 우리를 승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귀는 ‘너는 주님의 포도나무 가지가 될만한 자격이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택한 것이 아니요 주님이 우리를 선택한 것이기에 마귀앞에 당당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9절로 10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서 여러분을 대속케 하시고 불러 주신 것입니다. 자격을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는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너 아무 느낌도 없지 않느냐. 몸에 진동 있느냐. 몸에 열이 있느냐. 땀이 나느냐. 몸이 후끈하냐. 마음이 떨리느냐. 무슨 감각이 있고 무슨 체험이 있느냐. 아무 감각도 없고 체험도 없으면서 무슨 주님 성령이 같이 계시고 너 주님의 포도나무 가지라고 큰소리할 수 있느냐”라고 속삭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우리 삶의 근본인 것입니다. 믿음에는 그러한 체험이 따르기도 하고 전혀 따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내가 믿는 것은 성경에 그렇게 약속했기 때문에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어떠한 변화가 환경에 와도 하나님의 약속말씀은 그대로 영원히 남아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와서 속삭여도 우리를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고 예수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열 번 넘어지면 열 한 번 하나님이 붙잡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절대로 버림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붙잡고 계시고 아버지가 붙잡고 계신 것입니다.

2. 나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스스로 열매맺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주님께 의지하면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께 의지해서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요, 부르짖으면 실제로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역사는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북캘리포니아 주 한 공원에 ‘레드 우드’라는 나무가 있는데 키가 무려 100미터 이상이나 됩니다. 이 나무의 뿌리는 땅 밑으로 100미터 이상 뿌리가 뻗어 나가 있어서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뿌리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뿌리는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요 나는 그 가지로 붙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신 그곳이 우리의 뿌리인 것입니다.

천국 포도나무의 지상 가지가 되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정의로운 의의 열매를 맺고 성결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고 건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저주가 물러가고 축복이 열립니다. 영생천국의 열매를 맺습니다. 이 땅에서 죽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 천국에 들어간다는 믿음과 확신과 영광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장 3절에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고 말씀한 것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됩니다.

어느 집사님이 많은 돈을 투자해서 사과 밭을 일구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수확을 기대했는데 3년 연속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만 낙심해서 교회도 나오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동안 일이 바쁘다고 성수주일도 안하고, 영농자금이 모자란다고 십일조도 떼먹고, 주님 앞에 바로 서지도 않고 사과 농사가 잘 될 턱이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집사님은 크게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올바로 신앙생활한 결과, 사과 농사의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포도나무요 우리는 이 지상의 가지입니다. 가지인 우리가 나무인 예수님께 잘 붙어 있어야 예수님으로부터 귀한 양분을 공급받아 탐스러운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유명한 성자 가가와 도요히코는 20대 초반에 폐결핵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절망하며 몸부림치고 기도하다가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남은 여생을 바치기로 하고 빈민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방 죽을 그가 50여 년을 더 살았습니다. ‘사선을 넘어서’라는 감명 깊은 책도 남겼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일을 놀랍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우리 스스로는 아무 열매도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은 우리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속에 잠재력을 개발해 내면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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