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반윤 시늉’으로 함정 팠다고 보는 증거 두 가지는...” / “대통령 ‘소집무실’에서 전화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사종이 땡땡땡 ep.50 핵심요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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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반윤 시늉’으로 함정 팠다고 보는 증거 두 가지는...” / “대통령 ‘소집무실’에서 전화한 사람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4파전으로 굳어졌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방부 장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사실상 ‘한동훈 대 용산’ 구도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한 전 위원장이 ‘채 상병 특검법 추진’을 언급하자 ‘반윤’ 모드로 전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데요.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한 전 비대위원장이 ‘반윤 시늉’을 하고 있다”라며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한 한 전 위원장의 태도를 그 증거로 들었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대통령과 통화한 것은) 회수 관련으로 통화한 것”이라고 말해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외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는데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걸려 왔던 대통령실 전화가 대통령 소집무실이 위치한 5층에서 걸려 왔다고 전해져 누가 전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 준일쌤이 뽑은 청문회 결정적 장면 3가지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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