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인터뷰] CLC "포미닛처럼 되고팠다…이제야 CLC 느낌" (Hobgoblin, 씨엘씨, 도깨비, 현아, CRYSTYLE,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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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손미정 기자 = "지금이 다시 데뷔라고 생각해요."
CLC는 인터뷰 동안 입을 모아 '지금이 시작'이라고 했다. 데뷔한 지 만 2년, 그동안 내놓은 미니앨범만 해도 5개다. 하지만 이들에게 지난 시간은 전진을 위한 밑거름이었다.
자신들도 많이 달라졌다고 할 정도로 CLC의 5집은 파격적이다. 수줍은 매력을 뽐냈던 7명의 소녀는 이제 적극적으로 '너 나와라'를 외친다. '이제는 승부를 봐야 할 때'라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질 정도다.
한껏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는 타이틀곡, '도깨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CLC를 연합뉴스 공감스튜디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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