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미작] 숲의 정령, 윤인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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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 아카이브]

'자연의 색깔 - 그 원색의 향연'

그림은 나무가 이룬 숲, 숲을 이룬 꽃,
'숲' 그 자체이기도 하고 '꽃 숲'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것을 '숲 정령 시리즈'라고 명명했다.

작가의 그림을 보다 보면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느낌이 든다.
이 역설적인 느낌이 정령이고 혼이다.

작가는 그림에 혼을 불어넣고 싶은 희망과 욕망을 표출한다.
그저 흙과 땅, 풀과 나무가 아니라 그것의 내면을 그리고 본질을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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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숲 정령'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숲 정령이라는 것이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림에서 힘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을 보시면서 힘과 에너지를 받으시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윤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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