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면 사람 다치잖아" 매일 새벽에 교회 가는 며느리 넘어질까 봐 하루도 빠짐없이 무거운 돌 옮기며 길 고르는 88살 할머니│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부딪히면 사람 다치잖아" 매일 새벽에 교회 가는 며느리 넘어질까 봐 하루도 빠짐없이 무거운 돌 옮기며 길 고르는 88살 할머니│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충북 청원, 유독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집. 바로 정용순 할머니네다. 1대 정용순(88) 할머니부터 4대 박준태(12)·의정(11)·윤서(4)까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식구만 총 8명이다. 그 중에서도 자식은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다며 할머니의 자식사랑은 극진하다!
덕분에 아들도 손자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4대 가족이 모여 살다보니 학교 가랴~ 일터 가랴~ 매일 아침을 전쟁 치르듯 바쁘지만 가족들이 있어 든든하다는 할머니.
과연 어떤 건강비결을 가지고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용순 할머니네 행복 4대
📌방송일자: 201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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