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64회) 연 100억 벌던 박귀심 할머니(남편 박찬회, 제과 명장 1호)가 돌연 시골로 간 까닭은? koreatv, nature, farm, bread(전남 순천)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살어리랏다)(264회) 연 100억 벌던 박귀심 할머니(남편 박찬회, 제과 명장 1호)가 돌연 시골로 간 까닭은? koreatv, nature, farm, bread(전남 순천)

#할머니 #살어리랏다 #화과자

유명 화과자를 운영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박귀심 (아내, 69세), 박찬회(남편, 72세) 부부!

연 매출 100억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던 중
두 사람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왔습니다.

귀심 씨에게 연달아 3개의 암이 발견되고
그 후에 찬회 씨마저 아파지자
두 사람은 자연에서의 삶을 선택했는데요.

귀심 씨의 고향인 순천에 내려와
자연의 품속에서 기대어 살았더니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나를 치유해 준 자연에 부끄럽지 않게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알려주고 싶다던 귀심 씨!

자연을 지키며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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