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심어놓은 지뢰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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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등장하는 지뢰들은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밟으면 분명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서 지뢰가 작동하지만 발을 떼지 않는 이상 폭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현실에서도 그럴까요? 오늘은 영화 속 지뢰와 현실을 비교해봅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순서 무관)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2019)
- 태극기 휘날리며 (2003)
- 공동경비구역 JSA (2000)
- 나쁜 녀석들 2 (2003)
- 헌트 (2020)
- 랜드 오브 마인 (2015)
- 에너미 라인스 (2001)
-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 트로픽 썬더 (2008)
- 마인 (2016)
- 분노의 폭발 (1994)
- 장군의 딸 (1999)
- 노 맨스 랜드 (2001)
- 에로우 (TV시리즈)
- 선스 오브 아나키 (TV시리즈)

★ 영상 타임라인
0:00 인트로
0:32 1. 지뢰를 밟으면 소리가 들릴까?
2:01 2. 지뢰는 밟고 있으면 안 터질까?
4:18 3. 압력 해제 방식의 지뢰가 실제로도 있을까?
7:12 4. 대전차 지뢰는 사람이 밟으면 안 터질까?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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