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해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사상 첫 8만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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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이 4년 넘게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앞서 올해 4월엔 19살 이효정 씨도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숨지는 등 교제 폭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제폭력 신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0년 4만9천여 건이었다가 지난해 7만7천여 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다. 올해 8월까지 5만5천여 건이었는데, 하루 평균 233건인 겁니다. 연인 사이 폭력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막기 위해 '교제폭력 처벌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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