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파트너는 동생' 박태준 "태권도 징크스 깬다" (2024.06.2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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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없던 한국 태권도에
이번 파리 대회에서는 주목할 선수가 있습니다.
남자 58kg급의 박태준 선수가 훈련 파트너로 나선 친동생에게
금메달을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태권도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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