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주고 간 위안부 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 / SBS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모든 걸 다 주고 간 위안부 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 / SBS

모든 걸 다 주고 간 위안부 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 / SBS

"죽기 전에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국까지 오게 됐다." 10년 전 미국 하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서 김군자 할머니가 증언했던 내용입니다. 일본의 공식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받는 게 소원이었던 김군자 할머니는 어제(23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