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실전이야기, 벌초의 신이 알려주는 우거진 잡풀, 칡넝쿨 예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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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잔디 깍는 방법- 예초기 실전 이야기, #조경과구들장 현장노하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꼬마대장 줄통 떨림에 대한 조경과구들장의 생각을 정리해 드립니다.

예초기 실전이야기-벌초의 신이 알려주는 우거진 잡풀, 칡넝쿨 예초 팁
현장에서 예초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통해, 좀더 효률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넝쿨들이 이리저리 빽빽하게 우거져 있다면 줄날 만으로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칼날만으로 하기에는 너무 느리고, 답답하겠지요.
이리저리 휘저으며 줄통콘트롤을 통해, 줄날과 칼날을 동시에 예초에 활용해서 좀더 편하게, 좀더 빠르게 작업하는 방법들을 이갸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방법을 찾아서 지금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제가 예초하는걸 처음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누에가 5잠을자고 올릴려고 머리를 젓는 것 같이 왜 분주히 휘두르냐고요?
이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 훅 지나가는 것 하고,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지나가는 것 하고 지나고나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걸 보시게 될겁니다.
여러번 지나가면 그만큼 예초의 질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우거진 곳에는 여러번 지나가야 하지만 성근곳에서는 한번만 휙 지나가도 양호한 품질이 나올수 있습니다.
이유는요, 줄날이 소화할수 없을만큼 빨리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작업속도와 예초품질을 동시에 만들어내기위한 노하우가 되겠습니다.


이제 6월 중순입니다.
예년같으면 잡풀들이 목질화가 많이 진행되어, 쑥대궁이나 달맞이 같은 경우, 줄날로는 쳐낼 수 없게 단단하게 심이 박혔을 텐데, 오늘은 그렇게 까지 목질화가 진행되지 않아서, 비교적 쉽게 나가고 있습니다.
칡넝쿨도 마찬 가지더라구요.
지난해처럼 무성하게 우거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칡은 칡입니다.
줄날로는 신초와 잎을 털어내 일량을 확확 줄여 나아가고, 칼날로는 심이 박히거나 빽빽하게 엉켜있어서 침투하기 어려운 부분을 헤집어 잘라 나가고 있습니다.
줄통컨트롤 할 때, 한번에 바로 깊숙이 밀어 넣지 말고, 부드러우면서도 의외로 작업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잎과 신초들을 줄날을 이용해 먼저 폭파시켜 주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작업자의 체력을 아낄수 있고,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에 다음작업에 대한 판단을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줄통을 휘두를 때 작업자의 힘으로, 어거지로 계속해서 밀어 붙이면, 금방 체력이 바닥을 드러내게 되어, 다음작업에 대한 의지가 꺽이게 됩니다.
예초는 예초기의 힘을 인간이 활용하여 작업을 하게 된다는 대원칙을 잊어서는 곤란합니다.

줄통을 휘두를 때에도, 예초기의 힘으로 진행저항을 줄여 나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들을 축적해 나아가야 편하게 작업하면서 진행속도도 꾸준히 유지 할수 있게 되겠습니다.
줄통의 위치가 어디에 있을 때는 어느각도, 밀때와 당길 때는 각각 어느 위치와 어떤 각도, 좌측으로 갈때와 우측으로 갈 때 각각 어느 위치와 어떤 각도와 줄통의 이동속도에 따른 차이 들을 습득하는게 예초전문가로 가는 길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업하다가 보면 어떨 때에는 얼음위에서 팽이가 돌 듯이 이리저리 저절로 미끌려 지듯한데, 또 어떨때에는 어거지로 밀지 않으면 꿈쩍도 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요건 아주 미세한 위치와 각도와 원하는 진행속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런것들을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습득하고, 좀더 세밀하게 다듬어 나가다가 보면, 어느새 체력도 완성되고, 흥미도 느끼게 되어, 예초기를 메고 나가는 일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 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초기 작업하는 방법으로, #잔디깍기 입니다.
예초기 작업을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하여 정리하여 드리는 시간입니다.
잔디위에 난 잡풀들만 베고 나갈때는 이렇게 휙휙치고 나가면 될 일입니다.
평소에 이런정도의 잔디라면, 줄날길이를 길게하고, 엔진회전수를 하이로, 거의 최대에 가깝게 놓고, 찬찬히 속까지 흝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알피엠을 100% 수준으로 놓고 천천히 나가는게 보이시지요.
알피엠이 100%상태라면 잡물이나 잔돌들이 30m이상 날라가서 자량이나 사람을 다치게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환경에서의 작업이라면, 차량들이 오는지 눈치껏 확인하고, 차량들이 가까이 오거나 사람이 작업자 가까이 접근하면, 지나갈 때까지 작업을 멈추는게 좋겠습니다.








제거, #잔디밭 #예초하기 – #예초기 실전 이야기
어떤분은 잡초의 뿌리가 드러나고 맨땅이 훤히 보여야 개운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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