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무가 시름시름 죽어간다면 웃거름보다 이것 먼저 해줘야 배추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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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그로세레스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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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름병 예방
1. 통풍이 잘되도록 재식거리 유지, 솎음
2. 과습한 환경 제거(고랑정비, 비닐제거)
3. 병들고 죽은 작물은 바로 제거
4. 살균 및 살충, 영양제 살포로 수세유지

정식 30일째 무름병이 왔습니다.
최근 고온, 다습, 폭우 등이 지속되면서 병도 많고 해충도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배추가 무르고 무가 물러 시들어 죽고있어요.

급하게 비닐을 다 벗기거나 벌려주고
솎음을 안한곳은 솎아주고
병들고 시들어 죽는 배추와 무는 뽑아 주었습니다.
여기에 클린그로세레스 라는 미생물자재 곰팡이,세균,바이러스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를 뿌려주었습니다.
여기에는 해조추출물, 토탄추출물이 고농도로 들어있어
누런 잎을 회복시키고 잎을 단단하게 하며 신초생성을 빠르게하여
배추무의 무름병, 생육불량, 환경스트레스 등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충분히 작물 잎과 뿌리에 관주해주었습니다.

#배추무름병 #배추병해충 #배추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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