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뜨겁다!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식 레드카펫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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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사회를 맡은 배우 장동건과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하여,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과 주연배우 문근영이 자리했다. 또 회고전의 주인공으로 초대된 배우 신성일 외에도 안성기, 문소리, 조진웅, 손예진, 김래원, 김해숙, 안재홍, 이솜, 안서현, 이원근, 유인영, 김재웅, 박희순, 박성웅, 최민호가 참석했고 아오이 유우 등 해외 배우들 역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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