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25회 下] 핏덩이 자식 들쳐업고 식당일 배우는 34살 손주며느리가 기특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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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5회 "백발의 홍어셰프와 94살의 짝꿍"

서울시 중구 흥인동의 시장 골목 깊숙한 곳에 시간이 멈춘 식당 하나가 있다.
식당의 주방장은 아흔 살의 김희임 할머니와 할머니의 하나뿐인 조수 백성관 할아버지.
메뉴는 홍어찜과 홍어회뿐인 조촐한 식당이지만 50년 넘는 세월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로 손수 양념을 만들고 이른 새벽 고두밥을 지어 막걸리를 만드는 노부부의 식당엔 따로 쉬는 날도 없다는데...
한평생을 홍어와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홍어 할머니와 함께 홍어 식당을 지켜나가고 있는 소중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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