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천만 원이 꿈이었던 ‘홍창기’|‘출루왕’이 눈물 흘린 이유는|‘홍창기’ 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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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은 홍창기한테 선물 같은 시간들이었다.
KBO 시상식에서 출루율 부문 1위(0.456)에 따른 트로피를 받았고 이후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키움 이정후, 삼성 구자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타플레이어로 인정받았다. 2022시즌 연봉의 수직 상승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건국대 졸업 후 2016년 LG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홍창기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경찰청 입단 제외)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그러다 2020년 LG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급부상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연봉 5000만 원 받는 게 소원이었다는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는 중이다.
홍창기와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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