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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대놓고 언론인 사살 (KBS_416회_2025.08.2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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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네타냐후, 대놓고 언론인 사살 (KBS_416회_2025.08.23.방송)

♦︎ 이스라엘군의 언론보도용 텐트 공습으로 알자지라 소속 특파원 2명을 포함한 다수의 언론인이 희생되었다. 특히, 가자지구 난민촌 출신인 아나스 알샤리프 특파원은 생생한 현장 보도를 이어오다 사망했으며 , 유언으로 가자지구를 잊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22개월 동안 전장에서 사망한 언론인은 총 226명으로, 94%가 팔레스타인 출신이며 , 이는 2차 세계대전 언론인 사망자보다 많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서방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하며 소송까지 검토하고 있다. 전 세계 언론인과 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는 보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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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3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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