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성공적으로 투자 하는 방법 - 재무제표 보는 방법 Balance Sheet에서 내가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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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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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주식을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한동안 미국 시장은 불장이 지속되면서 투자에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상당히 무시되어오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여러번 이야기했듯이 지속적인 불장이 지속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조정이나 베어 마켓에서는 결국에는 기업의 fundamental이 튼튼한 기업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며 하락장에서도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때보다 앞으로의 투자에서 포트폴리오의 다양성과 자기 스스로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야 될 것입니다.참고로 저의 방법은 단기적인 트레이드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에 보다 적합한 방법입니다.

저번 시간에 제가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 중에 기업의 income statement를 볼때 중요하게 보는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어서 기업의 재무제표에서 balance sheet을 볼때 중요하게 보는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Balance sheet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업의 단기 그리고 장기 부채와 기업의 단기 그리고 장기적인 자산을 보여주는 재무제표입니다. 즉 기업의 자산과 기업의 부채를 빼면 기업의 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후 파인넨스나 모닝스타 등 기업의 balance sheet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income statement를 다루면서 사용한 모닝스타를 이용해 애플의 balance sheet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의 티커를 검색하신 후 financials에 들어가 balance sheet을 선택하여 줍니다. Income statement에서는 기업의 큰 흐름을 보기 위해 1년 단위로 보았지만 balance sheet을 확인할때는 개인적으로는 분기별을 선호합니다. 이는 기업의 가장 최근 자산과 부채를 확인하기 더욱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balance sheet에 어떠한 정보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 기업의 자산 assets으로 크게 나누면 current assets유동자산과 non-current assets비유동 자산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즉 current assets은 기업이 쉽게 자금화 시킬 수 있는 자본이라 생각할 수 있고 non-current assets은 자금화 시키기 쉽지 않은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거 같습니다. Current assets에서 제가 주위깊게 보는 정보로는 receivables 즉 미수금 입니다. 이는 고객이 기업에게 지고 있는 부채로 이 수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기업은 선호하지 않으며 수치가 일정하거나 하락세를 보여주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이는 미수금의 수치가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기업이 받아야 하는 부채가 늘어난다라는 소리로 경제위기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업이 이들의 부채를 받아내기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total assets 바로 아래에는 기업의 liabilities 즉 부채에 대해 확인 할수 있으며 이 또한 단기적으로 기업이 지출해야 하는 부채와 장기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부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Total assets에서 total liabilities를 제외하면 즉 총 자본 total stockholder’s equity를 아래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balance sheet에서 제가 기업이 좋은 balance sheet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몇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으로 보는 것은 바로 current ratio로 current assets/current liabilities 즉 기업의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나눈 비율로 비율이 1보다 큰지 확인합니다. 이는 즉 기업의 단기 자산과 부채 비율이 1:1이거나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기업인지 확인하는데 비율입니다. 즉 1 보다 높다라고 한다면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두번째로 확인하는 것은 debt to equity ratio로 total liabilities를 total equity 즉 기업의 총 부채와 기업의 자본을 나눈 수치로 이 수치는 기업이 자금을 어떤 식으로 financing 받는지 알아볼수 있으며 즉 기업이 돈을 빌려 운영자금을 만드는지 혹은 자본 즉 주식을 팔아서 운영자금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전한 기업은 돈을 빌리는 수치보다 자신들의 자본이 높은 기업을 선호합니다. 즉 비율이 1이나 적은 기업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기업을 찾기는 힘들고 1.5에서 2까지는 안전한편에 속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즉 빅테크 기업들은 보통 1 이상의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1보다 높다고 해서 꼭 나쁘다고는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 자본보다 더 많은 돈을 빌릴 수도 있으며 이는 즉 기업이 주주들의 돈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debt to equity ratio 수치가 너무 높다라고 하면 약간 위험하다고 판단합니다. 높다라는 판단하는 기준은 기업의 경재업채와 비교해서 너무 높은지 확인하는 것입니다.즉 debt to equity ratio가 경쟁업체와 비교 낮거나 비슷한 수치를 선호합니다. 또한 연간 별로 확인해 지난 5년 동안 수치가 일정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일정하거나 하락한다면 좋다고 할수 있지만 수치가 올라간다면 좋지 않은 신호로 여겨집니다.

세번째로는 debt to servicing ratio로 net interest expense에서 cash flow from operations 나눈후 100을 곱한 수치로 즉 기업이 빌린 돈의 이자를 내야 하는 금액에서 기업의 현금 보유량을 나눈 수치로 쉽게 설명하면 만약 저의 연봉이 10만 불이라고 하였을 때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이자를 매년 2 천불씩 내어야 한다고 예를 들면 debt servicing ratio 가 20%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net interest expense는 재무제표에서 income statement에서 확인가능하고 cash flow from operations는 다음번에 다룬 재무제표에서 cash flow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Debt servicing ratio가 30%보다 적은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 판단하며 기업들의 특성상 이 수치는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은행이나 financial 섹터에 있는 기업들은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debt servicing ratio가 높기 때문에 경제위기같은 상황에서 상당히 높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이러한 기업들의 올인성 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기업들의 재무제표 중 balance sheet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한가지의 지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을 결합한 후 자신의 투자 조건에 적합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의 이전 영상들도 꼭 참고 하시면서 모든 조건들이 적합한 기업이 있는지 찾아보시는 연습을 주말 동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시간에는 기업의 재무제표 중 cash flow에서 대해서 그리고 cash flow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아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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