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or 회칠한 무덤

2024.07.17 (이른 아침 6:21=1260일 보호)
세례명 [스텔라] 생각하며 성구 구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다’ 끝나자마자
까치가 깍깍깍. 자세히 보니 저 건너편
[한빛]위에 까치 두 마리가 깍깍깍🕊️🐑
*그곳에 [한빛]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음

집회서 43, 9~10 [별]
하늘의 아름다움은 별들의 영광이고
별들은 주님의 드높은 처소에서 빛나는 장식이다/
거룩하신 분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정해진 자리를
지키고 한 번도 경계를 늦추는 법이 없다

#하느님의_자녀 #찬미_예수님 #빛과_소금
#다시오실_우리_주님 #하늘에계신_성모님
#까치_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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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후 6:42
김원준 생각하며 ‘회칠한 무덤’, ‘덤’ 끝나자마자
까마귀 까악. 자세히 보니 까마귀 두 마리🐦‍⬛🐦‍⬛

마태복음 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까마귀_두마리🐦‍⬛🐦‍⬛
#안용국_용_김원준_클태_태준_김원준큰용🐉
#적그리스도 #가라지씨 #마지막_여덟번째왕
#강수연선생님별세_5월7일_음력4월7일_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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