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새로운 투수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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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NC는 2025시즌을 맞아 로건 앨런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총액 100만 달러, 약 14억 원입니다. 로건은 2015년 MLB 드래프트에서 보스턴에 지명받아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등을 거쳐 최근까지 45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로건의 장점은 다양한 구종과 까다로운 투구폼입니다. 최고 구속은 150km/h로 빠르지는 않지만 포심, 투심, 커터,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브까지 6개의 구종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좌타자에게 유리한 크로스 동작 투구폼이 특징인데요.

NC는 루친스키, 페디, 하트 등 외국인 투수 영입에 성공한 팀으로 로건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로건은 "팀의 승리를 돕고 KBO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로건 앨런의 KBO리그에서의 활약, 기대되네요!

실시간 야구 분석과 중계, 토판사 TV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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