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죄를 회개하는데 과연 왕도(王道)가 있을까?(욘3:1~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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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죄를 회개하는데 과연 왕도(王道)가 있을까?(욘3:1~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금요기도회] 죄를 회개하는데 과연 왕도(王道)가 있을까?(욘3:1...  


1. 들어가며

21세기에 들어온 이후 최대의 발견은 신대륙이 아니라 '회개'이다. 그런데 종교개혁 이후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서 회개가 사라졌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굳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 "현재 죄를 짓고 있어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 들어간다.", "과거의 지은 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다 용서받았으니 이제 그것이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예수님을 믿었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어놓지 않으니 나의 구원은 변함이 없다." 심지어는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나는 과거에 지은 죄와 현재 짓고 있는 죄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구원은 안전하다." 등등의 말이 회자됨으로 성도들이 더이상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주장들은 구원파의 주장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과연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으며, 현재 짓고 있는 죄가 나의 구원에 절대 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가 범죄하고 있어도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어놓지 아니하는가?그리고 과거에 용서받은 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내 신앙생활은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아니하는가? 정말 예수님을 믿을 때에 내가 지을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받은 것인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회개와 구원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예수믿는 자라도 왜 회개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개를 할 때에는 어떤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개를 할 때에는 어떤 자세로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회개한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은 과연 무엇인지까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회개를 다시 시작하는 분들이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회개기도문으로 가지고 회개를 시작하는 분들 중에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있다. 첫째는 "한 번의 회개와 믿음으로 이미 죄를 다 용서받은 것인데, 굳이 죄를 회개해야 할까요?" 그리고 둘째는 "내가 지은 죄는 회개해야 한다고 하는 말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내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 굳이 내가 회개해야 할까요? 그것은 구약시대에나 있었던 일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것은 이단적인 사상이 아닌가요?" 셋째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주술외우는 것이 아닌가요? 내가 생각나는 죄를 회개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그것을 읽음으로 회개해야 하나요?"

아마도 회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생각하지 않았던 분들은 응당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 되었는데도 회개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회개로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축복들을 누리지 못할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죽을 때에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면서 새 예루살렘 성 밖에 던져질 자도 있을 것이고(계22:15) 심지어는 불못에 던져지는 자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계21:8). 그러므로 회개는 우선적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한 번 믿었으면 내 죄를 다 용서받아 나는 죄로부터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아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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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과연 무슨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치자. 우리는 과연 무슨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우리가 회개할 죄는 사실 2가지다. 하나는 내가 과거의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지금 짓고 있는 죄를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애용르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자.

첫째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기전에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

둘째로,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

셋째로, 왜 우리는 현재 짓고 있는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사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이미 덮여진 상태에 있으므로 구원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다만 그것으로 인하여 내가 죄를 더 짓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아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은 그렇지 않다. 만약 내가 예수님을 믿었는데도 여전히 우상숭배하고 음행을 저지르고 거짓말을 한다면, 그는 죽을 때에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던져지거나, 심지어 불못에도 떨어질 수도 있다(계22:15, 21:8). 그가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가 현재 짓고 있는 죄까지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짓고 있는 죄를 용서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자기의 더럽혀진 두루마기를 빨아야 하는 것이다(계22:14). 그렇지 않으면 열두 진주문을 통과하지 못하며, 그곳에 있는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 안으로 못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짓고 있는 죄는 다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서 내가 현재 짓고 있는 죄와 미래의 죄가 다 용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자백할 때에 용서가 되는 것이다(요일1:9). 그러므로 회개란 과거의 지은 죄로 인하여 내게 들어온 귀신들(온갖 저주들)을 내보낼 수 있는 도구가 될 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의 역할도 같이 하는 것이다.



4.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내가 지은 죄만 회개하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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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우리는 내가 과거에 지은 죄들과 조상들이 지은 죄들까지 회개해야 하는가?

첫째, 일차적으로는 이미 내 속에 들어온 귀신들을 내보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조상들에게 들어있었던 악한 영들의 공격을 내가 막아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 내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과 내가 지은 죄로 들어온 악한 영들을 계속해서 내 자식과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나쁜 악의 연결고리인가?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보다 더 악한 자는 사실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만큼 회개는 나와 내 후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해야 할 또 다른 2가지 이유가 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 속에 악한 영들이 가득 들어있으면 우리는 깨끗한 그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가 없다. 그러면 아무리 주님을 위해 수고한다고 할지라도 천국집이 지어지지 않는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는 것이다. 다만 천국에 들어가되 집이 없이 꽃밭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는 섞은 것을 싫어하신다. 둘이 함께 섞여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한 밭에 두 종자를 함께 뿌리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천국집이 잘 지어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열심히 수고한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

셋째,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초자연적인 은사가 나타나지 않으며, 영안도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뱀들과 귀신들이 우리 몸에 가득들어있으면 하늘로부터 은사가 내려와도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이 약한 영들에게 부딪혀서 그만 땅에 떨어지고 만다. 다시 말해 은사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 속에 악한 영들이 있으면 영적인 세계도 깨닫지 못하고,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도 열리지 않고 악한 영들에게 계속해서 당하며 속고 살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감당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 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우리 몸 속에서부터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그런데 은사는 내가 이미 부모로부터 받은 것도 있고, 기도함으로 하늘로부터 받는 것도 있다. 그런데 귀신이 많이 있으면 내 몸 속에 이미 들어있는 은사라도 발현되지 못하고, 또한 하늘로부터 오는 은사라고 내 몸에 달라붙지 못한다. 참고로 은사는 빛과 같은 모습으로 오는데, 색깔별로 우리 몸에 달라붙는다. 머리에도 달라붙고 가슴에도 달라붙고, 손과 발에도 달라붙는다.



6. 회개는 어떻게 할 때 귀신들이 떠나가는 회개가 되고 천국에도 들어가는 회개가 되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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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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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금)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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