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248회] 조사의의 난 태조 이성계 vs 태종 이방원 feat 이성계가 부처님을 좋아하는 이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팩 한국사 248회] 조사의의 난 태조 이성계 vs 태종 이방원 feat 이성계가 부처님을 좋아하는 이유

태조 이성계가 어렵게 결심하고 정도전이 뼈빠지게 노력하여 궁궐을 완성했는데 또 개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이성계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런데 또 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 정국이 요동치자 태조는 다시 한양 재천도를 요구하였다.

유교를 국교로 한 조선에서 아버지 이성계에게 반기를 들어 정권을 잡았고 형들을 제압하고 오른 보위...

민심은 곱게 보지 않았다. 태종은 단단히 삐진 이성계의 마음을 얻어야 했고 백성들에게는 효도하는 군주라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그러나 자주 찾아가 문안인사를 드려도, 잔치를 열어 아버지의 마음을 풀어드리려 하여도..

이성계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였다. 이성계는 생각하였다.

"다들 내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나 아직 안 죽었다.

모두에게 보여주지! 성난 호랑이가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지..."

이성계는 떠날 차비를 하였다. 이방원이 보낸 관리가 물었다.

"태상왕 전하(이성계)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가시려 하시옵니까?"

"뭐라 이번에는 또...? 말이 어찌 그따위냐? 너도 내가 이빨 빠진 호랑이라 하여 무시하는 것이냐?"

"그럴리야 있겠사옵니까? 주상전하께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태상왕 전하의 안위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소요산 궁이 완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어디론가 떠나신다 하시니..."

"방원이놈에게 전하거라! 금강산으로 가서 민폐 안 끼치고 조용히 살 것이니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고..."

이성계는 두 번에 걸친 왕자의 난을 겪으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모양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