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붉바리 외수질낚시 - 가장 비싼, 가장 맛있는, 가장 귀한 횟감을 낚아서 먹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디낚TV 취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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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횟감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어종입니다.
붉바리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물고기 중에서 회맛이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어종입니다.
그리고 붉바리는 양식도 안되고 많이 잡히지 않아서, 돈을 주고도 사 먹기 어려울 정도로 귀한 어종입니다.
그렇게 비싸고 맛있고 귀한 붉바리를 낚시로 낚을 수 있게 됐습니다.
2~3년 전부터 전남 여수와 고흥권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는 외수질낚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여수 고흥권 외수질낚시에 낚이는 어종은 쏨뱅이, 볼락, 민어가 많지만, 주대상어는 붉바리입니다.
붉바리는 바리과에 속하는 어종 중에서 가장 작은 종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에서 다금바리라고 불리는 자바리는 성체가 1m를 넘지만, 붉바리는 60cm가 넘는 개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평균 씨알이 작은 종류입니다.
하지만 최대 크기가 60cm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30cm만 넘어도 성어가 됩니다.
모든 물고기는 성어가 되기 전에는 살이 물러서 제대로 된 회맛을 즐길 수 없습니다.
붉바리는 30cm만 넘어도 성어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크기만 돼도 붉바리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회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느 횟집을 가더라도 가격이 매겨져 있지 않은 ‘싯가’ 어종.
아무 횟집이나 가서는 아예 구경도 할 수 없는 어종.
비싸고 맛있고 귀한 붉바리를 직접 낚아서 먹는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취재 :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오계원 편집위원
문의 : 여수 진프로피싱 010-879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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