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부 검사들의 조폭 검거 작전 밀착취재 | 일요스페셜 “최초공개! 서울지검 강력부” (KBS 0304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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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요스페셜
“최초공개! 서울지검 강력부” (2003.04.06 방송)

취재진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를 주목한 것은 지난(2002년) 11월, 검찰에서 피의자가 조사 도중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직후 부터다. 담당 검사가 구속되고,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이 동반 사퇴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무거운 침묵에 들어갔다. 외부의 어떤 접촉도 용납하지 않았다.

'검사는 공익의 대변자로서...'
검사의 직무를 밝혀놓은 검찰청법 제 4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공익의 대변자인 검사,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자신들의 손에 쥐어진 정의의 칼을 그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의 문이 열린 것은 2002년 12월 말.
취재를 요청한지 한 달만이었다.
취재진과의 첫 만남에서 강력부 검사들은 매우 냉소적이었다.
잘나가는 특수부나 공안부도 아닌 자신들을 왜 취재하려고 하느냐는 것이다.
강력부 검사들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3개월간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밀착취재!
폭력조직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검사들, 그들이 입을 열었다.
전-현직 강력부 검사들이 직접 털어놓는 강력부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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