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바베큐 쌈 채소 무한 제공|뉴질랜드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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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은 유난히 더운 것 같습니다.
덥다는 핑계로 텃밭 관리도 게을렀지만, 지인들이 이사를 하기도 하여 주말이 더 바쁜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번 이사를 도와 주었다고 Jonney's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저녁을 사겠다는 지인에게, 이왕 우리 동네까지 오실 거면 , 아름다운 날씨도 즐기고 텃밭에 널려있는 채소가 있으니 바베큐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게으른 농부가 잘 가꾸지도 않았지만, 충분히 먹고 남을 정도의 푸성귀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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