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북녀 in 서대문형무소] 왜 ‘아시아 최대’라는 불명예를 안았을까?

우리의 북남북녀,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에서 큰 목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봤습니다.
75년 전 8월 15일...그날이 오기 전까지
서대문형무소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제의 만행이 벌어졌는데요.
거꾸로 매달아 뜨거운 물을 얼굴에 붓던 물고문부터
이틀만 갇혀도 전신마비가 온다는 벽관고문까지...
미영 씨와 유성 씨는 서대문형무소를 돌아보고
차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칫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클릭_세상_속으로
그런데...과연 광복절이 북한의 조국해방일과 같은 날일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정확한 뉴스를 더 빠르게 접하세요.

자유아시아방송 웹사이트
구독: http://bit.ly/2adPHqL
홈페이지: http://www.rfa.org/korean/
뉴스레터 신청: http://www.rfa.org/korean/subscribene...
뉴스제보: http://www.rfa.org/korean/send_news_form

오디오 포맷으로 간편하게 듣는 방법
팟캐스트 피드: http://streamer1.rfaweb.org/archive/K...
사운드클라우드:   / rfakorean  

소셜 미디어와 앱
페이스북:   / radio-free-asia-korean-service-117459698841  
트위터:   / koreannews  
아이폰 앱: https://itunes.apple.com/la/app/radio...
안드로이드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